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고재철)는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 동안 '2026년 대전시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대전시 기능경기대회는 지역 내 우수 기능인을 발굴하고 숙련기술인 우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가 주관하며, 고용노동부와 대전시교육청, 기능올림픽 한국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충남기계공업고 등 9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30개 직종에 걸쳐 직업계고 학생과 일반인 선수 등 총 173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5일간의 경기를 통해 직종별 금·은·동메달을 가린다.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 면제와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아울러 올해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도 부여된다.
한편,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순회 개최되며 올해는 인천에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열린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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