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처남 지드래곤에 '용돈' 로망 고백…"얼마 줘야 할지 몰라서 위축돼" (벡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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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처남 지드래곤에 '용돈' 로망 고백…"얼마 줘야 할지 몰라서 위축돼" (벡반기행)

엑스포츠뉴스 2026-04-05 12:18: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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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지드래곤-김민준.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5일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야성의 카리스마’를 가진 명품 배우 김민준과 강원도 고성으로 떠난다.

톱모델로 광고계 호령 후 독보적 아우라를 풍기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김민준은 이날 식객을 향한 팬심을 드러낸다. 

캠핑을 좋아하는 식객을 위해 캠핑카를 준비하는가 하면, 커피까지 대령하며 ‘특급 의전’을 펼친다. 훈훈한 분위기 속 김민준이 식객의 단편 만화 ‘동래학춤’을 소장한 ‘찐팬’임을 인증하려던 순간, “그거 단행본으로 안 나왔는데?”라는 식객의 한마디가 그를 당황하게 한다. ‘식객 찐팬’ 김민준의 예상치 못한 위기의 순간이 방송에서 공개된다.

'백반기행'.

한편, 김민준은 ‘월드스타 처남’ 지드래곤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과거 처남에게 용돈을 챙겨주는 로망이 있었다는 김민준은 “처남이 GD라 얼마를 줘야 할지 몰라서 위축된다”며 뜻밖의 고충(?)을 털어놓는다. 

이에 더해 삼촌이 된 GD가 조카에게 초고가 외제차를 선물했다는 소문의 진상이 밝혀진다. SNS에 인증했다가 기사까지 나며 화제가 되었던 GD의 ‘통큰 조카 사랑’에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영화 ‘파묘’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냈던 ‘오니’를 연기한 김민준의 분장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무려 6시간이 소요됐다”고 밝히며 분장을 한 채 시골길을 걷다 할머니를 혼배백산하게 한 일화를 꺼낸다. 이뿐 아니라 긴 손톱 분장으로 인해 화장실에서 혼자 바지 내리는 것조차 불가능해 매니저의 도움을 받은 사연을 고백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김민준의 고성 밥상 탐험기는 이날 오후 7시 50분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고성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TV조선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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