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에서 상위권에 포진했다.
윤이나는 5일(한국 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2오버파 75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3오버파 219타를 기록한 윤이나는 전날 공동 11위에서 공동 9위로 소폭 순위를 끌어올렸다.
지난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윤이나는 올해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주 포드 챔피언십 공동 6위에 이어 이번에도 '톱10' 진입에 도전한다.
전날 공동 2위였던 김효주는 셋째 날 더블보기 1개와 보기 7개, 버디 2개로 무려 7타를 잃고 임진희 등과 함께 공동 17위(4오버파 220타)로 추락했다. 단독 선두(7언더파 209타)인 로런 코글린(미국)과는 11타 차까지 벌어져 사실상 3주 연속 우승은 어려워졌다.
지난달 백년가약을 맺은 고진영은 중간 합계 5오버파 221타 공동 20위로 홀아웃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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