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근 "다시 시작선에 섰다"…국힘 충북지사 경선 복귀 선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윤희근 "다시 시작선에 섰다"…국힘 충북지사 경선 복귀 선언

연합뉴스 2026-04-05 11:19:14 신고

3줄요약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국민의힘의 충북도지사 공천 파동 속에 후보 사퇴를 선언했던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5일 복귀 의사를 밝혔다.

윤희근 전 경찰청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윤 전 청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도민 여러분의 걱정, 질책, 그리고 기다림을 가슴에 새기고 다시 시작선 앞에 섰다"며 경선 참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돌아온 이유는 끝까지 책임지라는 도민 여러분의 뜻을 외면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며 "부족했던 시간은 깊이 반성했고, 멈춰있던 시간은 더 단단한 각오로 바꿨다"고 강조했다.

또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과정이 아니라 변화로 증명하겠다"며 "다시 시작하는 충북 그 길의 맨 앞에서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윤 전 청장은 현역 컷오프(공천 배제)와 후보 내정설 등 경선 내홍을 비판하면서 후보 사퇴를 선언했다.

이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충북지사 경선을 원점으로 되돌린다고 발표하자, 그는 그동안 자신이 지적했던 사안들이 해결됐다며 향후 거취를 다시 고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국민의힘은 한국시리즈 방식의 경선을 통해 충북지사 후보를 선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당초 예비후보였던 윤 전 청장 외에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이 예비경선을 치른 뒤 승자가 김영환 현 지사와 본경선을 치르게 된다. 다만 조 전 시장은 경선 불참 의사를 고수하고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결선 경선을 통해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충북지사 후보로 최종 선출했다.

jeonch@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