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민성 기자 = 서울경찰청은 클럽과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마약류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3일 서울 강남, 서초, 용산구 일대에서 경찰은 소방 및 지자체와 함께 심야 시간대에 마약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에는 국무조정실 마약류 관리 신속대응팀도 참여했다.
단속 결과 마약 범죄는 적발되지 않았으나, 일부 업소에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가 발견돼 지자체가 계도 조치를 취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클럽과 유흥업소, 외국인 밀집 지역 등 마약류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점검과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