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자책골 유도했다! LAFC, 올랜도 시티 상대로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전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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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자책골 유도했다! LAFC, 올랜도 시티 상대로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전반 진행 중)

인터풋볼 2026-04-05 10:55: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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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손흥민이 올랜도 시티의 자책골을 유도했다.

LAFC는 5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에서 올랜도 시티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전반전 현재 LAFC가 1-0으로 리드하고 있다.

LAFC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손흥민, 부앙가, 오르다스, 보이드, 델가도, 틸만, 홀링스헤드, 타파리, 포티어스, 팔렌시아, 요리스가 출격했다.

올랜도 시티도 4-2-3-1 전형을 꺼냈다. 티아고, 앙굴로, 오제다, 파샬리치, 아투에스타, 구스케, 이아구, 밀러, 브레칼로, 오헤다, 크레포가 선발 출전했다.

경기 초반 LAFC가 몰아쳤다. 킥오프 23초 만에 손흥민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수비진에 걸렸다. 전반 4분엔 손흥민이 문전에서 연속 슈팅을 시도했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두드리던 LAFC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이 빛났다. 전반 7분 손흥민이 오른쪽 측면에서 문전으로 강하게 보낸 낮은 크로스가 브레칼로 맞고 자책골로 이어졌다. 이른 시간 LAFC가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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