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1600만 관객 돌파…‘명량’·‘극한직업’ 잇는 역대 3번째[공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왕과 사는 남자’, 1600만 관객 돌파…‘명량’·‘극한직업’ 잇는 역대 3번째[공식]

스포츠동아 2026-04-05 10:36:35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쇼박스

사진제공|쇼박스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600만 고지마저 넘었다.

4월 5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지난 2월 4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61일 만인 5일 오전 1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한국 영화 역사상 ‘명량’(1,761만 명)과 ‘극한직업’(1,626만 명)에 이어 세 번째로 1600만 관객 고지를 밟은 작품이 됐다.

특히 이번 기록은 역대 박스오피스 최상위권 영화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압도적인 흥행 속도로 달성됐다. 탄탄한 서사와 주연 배우들의 열연이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것이 결정적 요인으로 분석된다.

극장가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의 장기 흥행 기세가 여전히 매섭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개봉 두 달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어, 역대 흥행 2위인 ‘극한직업’의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진다.

영화계 관계자는 “1,600만 관객 돌파는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증거”라며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은 ‘왕과 사는 남자’가 최종적으로 어떤 기록을 남길지 전국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숙부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된 어린 왕 이홍위(박지훈 분)와 그를 감시하며 일상을 함께하게 된 영월 광천골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의 이야기를 다룬다.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해 비운의 왕 단종의 마지막 삶을 따뜻하고도 비극적인 시선으로 그렸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