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쉐리던 칼리지 방문단이 3일 세종장영실고등학교를 방문해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시교육청이 해외 우수교육기관과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취업 역량을 끌어올린다.
세종장영실고등학교(교장 이현영)는 3일 캐나다 쉐리던 칼리지(Sheridan College) 방문단(총장 Dr. Cindy Gouveia, 부총장 Rajan Sandhu)과 함께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쉐리던 칼리지 '애니메이션계의 하버드'로 불릴 만큼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교육기관이다.
이번 방문은 미래 산업사회에 필요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특성화고 교육과정과 해외 전문대학의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했다.
세종장영실고는 쉐리던 칼리지 방문단에게 ▲전공 실습실 ▲학생 프로젝트 수업 ▲산학연계 교육활동 ▲취업 및 진학 지원 시스템 등을 소개하며 체계적인 직업교육 운영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학생들이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습 중심 수업을 통해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하는 모습이 주목받았다.
간담회에서는 양 기관의 교육 비전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 해외연수 ▲교사 연수 프로그램 ▲공동 프로젝트 수업 ▲글로벌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현영 세종장영실고 교장은 "이번 쉐리던 칼리지 방문은 학생들에게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우수 교육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취업 및 진학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이은지 기자 lalaej27@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