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강남권·용산 일대 클럽·유흥가서 마약류 합동 단속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당국, 강남권·용산 일대 클럽·유흥가서 마약류 합동 단속

연합뉴스 2026-04-05 10:00:02 신고

3줄요약

경찰·국조실 마약 신속대응팀 점검…"마약범죄 일벌백계"

경찰, 강남·서초구 일대 클럽·유흥주점서 마약류 합동단속 경찰, 강남·서초구 일대 클럽·유흥주점서 마약류 합동단속

(서울=연합뉴스) 서울경찰청은 지난 25일 서울 강남·서초구 일대 클럽과 유흥주점 등에서 마약류 단속 활동을 벌였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경찰이 마약류 합동단속을 하는 모습. 2025.4.28 [서울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국무조정실 마약대응팀과 경찰이 금요일이었던 지난 3일 밤 서울 강남권과 용산 일대 유흥가에서 마약류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5일 국무조정실과 경찰에 따르면 경찰과 관할 구청 및 소방 당국 등은 이 지역 클럽과 유흥주점 등을 돌며 마약류 단속에 나섰다. 이는 지난달 16일부터 2개월 일정으로 진행 중인 상반기 범정부 특별 단속의 하나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최근 마약류 특별단속 강화를 지시함에 따라 국조실의 마약류관리 신속대응팀, 최상운 고용식품의약정책관도 이번 단속에 합류해 이태원 일대의 클럽과 유흥주점 등을 돌아봤다.

이번 단속에서는 마약류 범죄가 적발되지 않았으며, 일부 업소에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에 대한 계도 조치가 이뤄졌다.

당국은 앞으로도 클럽, 유흥업소, 외국인 밀집 지역 등 마약류 취약 지역에 대한 점검·단속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 정책관은 "경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클럽 등 유흥가 현장 단속을 한층 더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지형 서울경찰청 형사과장은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을 적극 알리는 한편 마약류 범죄에는 일벌백계로 엄정 대처하겠다"며 "마약류 범죄 신고자에겐 보상금을 지급하니 많은 관심과 제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se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