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개그맨 김경진이 쌍둥이 육아의 고충을 고백했다.
김경진은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건강검진 결과지를 공개하며 “전립선 석회화 눈물이 나네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쌍둥이 육아에 내 몸과 영혼을 갈아넣는 중”이라며 육아로 인한 피로와 부담감을 솔직하게 전했다. 게시글에는 ‘쌍둥이육아’ ‘전립선석회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현실적인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건강검진 결과에 따르면 김경진은 전립선 초음파 검사에서 ‘전립선에 석회화가 관찰된다’는 소견을 받았다. 일반적으로 전립선 석회화는 과거 염증이나 노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변화로 알려져 있으며, 경우에 따라 만성 전립선염과 연관될 수 있다. 특히 김경진은 지난 2023년 임신을 준비하던 시기에 전립선염 진단을 받은 사실이 있어, 이번 결과에 더욱 걱정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경진은 최근 쌍둥이 육아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현실적인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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