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마친 카스트로프·조규성, 소속팀서 나란히 첫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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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마친 카스트로프·조규성, 소속팀서 나란히 첫 도움

한스경제 2026-04-05 09:21: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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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프. /연합뉴스
카스트로프. /연합뉴스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한국 축구 대표팀의 옌스 카스트로프(23·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조규성(28·FC 미트윌란)이 소속팀 복귀 후 나란히 공격포인트를 작성했다.

카스트로프는 4일(이하 한국 시각) 독일 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 파르크에서 열린 하이덴하임과 2025-2026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8라운드 홈 경기(2-2 무)에서 3-4-2-1의 왼쪽 윙백으로 선발 풀타임 출전해 전반 16분 개인 통산 첫 분데스리가 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 데뷔해 3골을 넣었으나 도움은 없었다.

카스트로프는 지난달 대표팀에 합류했으나 발목 부상 탓에 2차례 친선경기에 모두 뛰지 못하고 중도에 소집 해제했다. 다행히 빠르게 부상에서 회복해 공격포인트까지 올리며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두 달여 앞두고 전망을 밝혔다. 그는 대표팀의 약점인 중앙 미드필더와 윙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조규성은 5일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쇠네르위스케와 2025-2026 덴마크 수페르리가 챔피언십 라운드 3라운드 홈 경기(2-2 무)에서 3-4-3의 최전방 공격수로 풀타임을 뛰며 전반 12분 선제골 과정에 기여했다. 조규성 또한 올 시즌 공식전 1호 도움을 올렸다. 그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3골, 덴마크컵 2골,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2골을 합쳐 7골을 터트렸으나 도움은 없었다.

조규성은 3월 A매치 기간 소집돼 지난달 28일 영국에서 치른 코트디부아르와 친선경기(0-4 패)에 후반 교체 출전했고, 1일 오스트리아에서 오스트리아와 벌인 2번째 경기(0-1 패)에는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손흥민, 오현규 등과 최전방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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