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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이스는 2017년 여성의 우울증 인식 개선을 위해 시작된 캠페인이다. 2022년부터는 대상을 확대해 모든 사회 구성원의 꿈과 자존감을 응원하는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0년간 리조이스를 통해 약 100억원을 기부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 왔다.
현재 롯데백화점은 타임빌라스 수원 등 4개 지점에서 리조이스 심리 상담소를 운영 중이다. 이곳은 일반 상담소의 절반 수준 비용으로 전문 상담을 제공하며, 수익금 전액은 지역사회에 환원된다. 지난해까지 누적 상담 건수는 1만3000여 건에 달한다. 상담 이용자 중 68%가 우울감 감소 효과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을 돌보는 청소년을 지원하는 리조이스 드리머즈 프로그램도 성과를 내고 있다. 현재까지 20여 명에게 총 2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대상자가 성인이 될 때까지 장기 지원하는 모델을 구축해 2022년 대륙간백화점협회(IGDS)가 선정한 세계 사회공헌 캠페인 상위 10개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롯데백화점은 10주년을 기념해 유통업계 최초로 사회적 성과를 담은 임팩트 리포트를 오는 4월 22일 발간한다. 리포트에는 지난 10년의 여정과 참여자 인터뷰, 향후 비전 등이 담길 예정이다. 같은 날 서울에서 복지재단 및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하는 마음돌봄포럼도 개최해 정신건강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
이성현 롯데백화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리조이스는 롯데백화점이 임직원과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마음돌봄이라는 사회적 의제를 제시해온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지난 10여 년간의 여정을 통해 우리 사회 전반에 의미 있는 변화를 확산시켜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며 사회공헌의 지평을 넓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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