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한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시행을 앞두고 고객 안내 문자 발송 작업의 64.1%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까지 전체 발송 대상 고객 가운데 약 1068만건의 안내 문자 발송이 이뤄졌다. 회사는 지난 3월 30일부터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관련 내용을 고객에게 순차적으로 안내해 왔다.
이번 주(4월 6~7일)에는 MNO 가입자 480만명과 MVNO 가입자 118만명 등 총 598만명을 대상으로 추가 안내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문자 안내가 고객들이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 절차를 사전에 이해하고, 개인 상황에 맞는 조치를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문자 발송과 함께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절차와 유의사항도 병행 안내하고 있다.
문자 발송 이후 고객센터에는 유심 업데이트 가능 여부, 유심 업데이트와 교체의 차이, 구체적인 절차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유심 교체보다 상대적으로 간편한 유심 업데이트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 과정에서는 고객별 상황에 맞는 조치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심 업데이트는 오는 4월 13일부터 U+one 앱 또는 LG유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매장 방문 없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매장에서 유심 업데이트 또는 무료 교체를 희망하는 고객은 4월 8일부터 U+one 앱이나 홈페이지 내 '매장 방문 예약' 서비스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방문 매장과 날짜, 시간대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고객별 업데이트 또는 교체 대상 여부 역시 4월 8일부터 U+one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고객들이 유심 관련 조치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문자 안내와 상담, 현장 준비를 병행하고 있다"며 "충분한 유심 물량 확보와 안정적인 배송, 정확한 안내를 통해 고객 보호 조치를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성대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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