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과 모함의 늪… ‘건물주’ 하정우 ‘절체절명’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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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과 모함의 늪… ‘건물주’ 하정우 ‘절체절명’ 위기

스포츠동아 2026-04-05 09:07: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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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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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뒤통수 전개로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하정우가 살인 사건 현장에서 정신을 차리는 역대급 엔딩을 맞이하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7회에서는 거짓과 모함이 판치는 인물들의 잔혹한 생존 게임이 그려졌다. 혼상상태에서 깨어난 민활성(김준한)은 깨어나자마자 친구 기수종(하정우)에게 납치 배당금을 요구하며 갈등의 불씨를 지폈다. 분노한 기수종의 추격을 피하다 교통사고를 당한 민활성은 기억상실증을 연기하며 기수종을 속이는 동시에, 뒤로는 김선(임수정)에게 이혼과 재개발 사업 제안을 하며 기수종을 궁지로 몰아넣었다.

김선은 동생 김균(김남길)의 죽음이 기수종과 연관되어 있다는 민활성의 폭로에 혼란에 빠졌고, 전이경(정수정) 또한 납치 사건에 쓰인 마취제의 출처를 추적하며 진실에 다가갔다. 위기에 몰린 기수종은 순간적으로 아내 김선이 납치 공모자라는 비겁한 거짓말로 전이경을 속이며 아내를 배신하는 선택을 했다.

그러나 기수종에게는 더 큰 비극이 기다리고 있었다. 만취 상태로 공인중개사 장희주(류아벨)와 함께 있던 기수종은 다음 날 아침, 피를 흘리며 사망한 장희주 옆에서 눈을 떴다. 필름이 끊겨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기수종의 당황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특히 같은 시각, 민활성이 기수종과 장희주의 대화가 담긴 녹음 파일을 김선에게 들려주는 장면이 공개되며, 장희주의 죽음 배후에 민활성이 개입되어 있을 가능성도 제기되었다. 여기에 부모의 범죄를 CCTV로 목격한 딸 기다래(박서경)의 행보까지 더해지며 8회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과연 기수종이 장희주를 살해한 진범일지, 아니면 누군가 설계한 함정에 빠진 것인지 그 진실이 밝혀질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8회는 오늘 4월 5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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