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동현이 깜짝 고백을 터뜨렸다.
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8주년 특집이 펼쳐진 가운데, 김동현이 가족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동현은 “첫째가 8살이 됐다. ‘놀토’와 함께 간다”고 운을 뗀 뒤 “또 다른 소식이 있다. 우리 집에 넷째가 생겼다. 처음 얘기하는 것”이라며 넷째 임신 사실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어 “‘놀토’ 8주년과 함께 아이들이 네 명이 됐다”고 덧붙이며 감격을 드러냈다.
김동현의 고백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축하를 건넸다. 그는 그동안 결혼과 자녀 소식 역시 ‘놀토’를 통해 전해온 만큼, 이번 발표 역시 프로그램과 함께한 시간의 연장선으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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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동현은 그동안 낮은 정답률로 ‘놀보’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이날은 반전 활약을 펼쳤다. 가장 먼저 정답을 맞히며 탈출에 성공한 그는 “갑자기 들린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8주년! 우리 막둥이!”라고 외치며 넷째에게 공을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진행된 게임에서도 김동현은 활약을 이어가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예상 밖 선전 속에 멤버들의 반응도 쏟아졌고, 특집 방송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김동현은 2018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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