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신종테러 대응책은?…경찰청·美에너지부 인천서 심포지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AI 신종테러 대응책은?…경찰청·美에너지부 인천서 심포지엄

연합뉴스 2026-04-05 09:00:02 신고

3줄요약

미국·호주·캐나다 등 특수작전 전문가 150여명 참석

경찰청 경찰청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경찰청과 미국 에너지부 국가핵안보청(NNSA)은 오는 6일부터 5일간 인천에서 '한미 공동 대테러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경찰청이 매년 개최해온 '대테러 국제 학술 토론회'와 국가핵안보청이 동아시아·동남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해온 '다자간 고위급 지도자 특수작전부대 심포지엄(SLS)'을 처음으로 통합해 열리는 행사다.

6일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개막식과 국제 학술 토론회가 열린다.

개막식에는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제임스 헬러 주한미국대사대리 등 국내외 주요 인사와 미국·호주·캐나다·필리핀 등 20여개국 군 특수작전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한다.

토론회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한 신종 테러 위협에 대한 국제 사회의 공동 대응 방안이 주로 논의될 전망이다.

7∼10일에는 미 에너지부 주관으로 시나리오 기반 정책토의 및 전문 훈련 프로그램이 비공개로 진행된다.

▲ 방사성·핵물질 밀수 위협 ▲ 핵 안보 탐지 체계 ▲ 범정부 협력 및 상호 운용성 ▲ 시나리오 기반 정책 토론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심층 훈련이 에너지부·연방수사국(FBI) 관계자 등과 함께 실시된다.

경찰청과 미 에너지부는 2023년 협력 동의서 체결을 시작으로 19억원 상당의 방사능 탐지장비(휴대형 66종·차량형 3대 등)를 도입하는 등 협력을 이어왔다.

유재성 직무대행은 "테러 위협은 어느 한 나라의 문제가 아니며, 어느 한 기관이 홀로 대응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다"라며 대테러 협력 네트워크를 강조했다.

dhle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