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강원도 태백시가 황지동 노후한 먹거리길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단장한다.
시는 총사업비 4억 3,900만 원을 들여 먹거리1길, 2길의 낡은 도로 바닥을 새롭게 포장하고 겨울철 결빙 사고 예방을 위해 100m 길이의 열선을 설치하기로 했다.
그동안 먹거리길은 오래된 노면 판석이 파손돼 차량 통행 불편은 물론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기존 판석을 전면 철거하고 내구성이 높은 아스콘으로 재포장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일방통행 구간이자 겨울철 상습 결빙으로 사고 우려가 높은 일부 구간에는 스마트 도로 열선을 설치해 기습적인 강설에도 안전한 통행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공사는 상반기 내 완료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먹거리길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거리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공사로 인한 불편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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