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탁구 최초' 신유빈, 월드컵서 세계 3위 천싱퉁에게 설욕하고 4강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국 여자 탁구 최초' 신유빈, 월드컵서 세계 3위 천싱퉁에게 설욕하고 4강행

일간스포츠 2026-04-05 08:01:09 신고

3줄요약
마카오 여자 월드컵에서 득점 후 환호하는 신유빈. 사진=ITTF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준결승에 올라 새 역사에 도전한다.

세계랭킹 13위 신유빈은 4일(한국시간)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여자 월드컵 단식 8강에서 세계 3위 천싱퉁(중국)을 게임 점수 4-1(11-8 9-11 12-10 11-0 11-9)로 제압했다.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대회 4강에 오른 신유빈은 세계 2위 왕만위(중국)와 결승 진출 티켓을 다툰다. 

신유빈은 지난해 이 대회 16강에서 천싱통에게 0-4로 졌으나, 1년 만에 만회에 성공했다.

신유빈은 작년 챔피언스 요코하마 우승을 차지한 베테랑 천싱퉁과 마주해 첫 게임을 11-8로 마무리했다. 빠른 공격으로 점수를 쌓은 게 주효했다. 

이후 2게임을 내줬으나, 3게임 듀스 접전 끝에 리드를 잡았다. 4게임에선 연이은 드라이브로 11-0이라는 완벽한 경기력까지 뽐냈다.

신유빈은 5게임을 11-9로 마무리하며 4강행을 확정했다.

대회 준결승은 5일 12시에 열린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