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KBS에서 '아나까나'를 열창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 2부가 펼쳐졌다.
이날 MC 신동엽은 조혜련의 곡 '아나까나'가 KBS 심의에 통과했다고 짚었다. 이에 조혜련은 "작년 2025년에 20년 만에 수준 미달 가사 저속이었는데 심의가 나서 지금은 완전히 완곡을 불러도 된다"고 밝혔다.
그러자 신동엽은 조혜련에게 '아나까나'를 불러달라 요청했고, 조혜련은 KBS 녹화 현장에서 '아나까나'를 열창했다. 그리곤 "아유 시원하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아나까나' 가사에 "심의가 오래 걸린 이유가 있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 = KBS2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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