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폭로! ‘포스테코글루 복귀’ 현실 될 뻔했다…토트넘 1티어 기자 “수뇌부가 선임 고려했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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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폭로! ‘포스테코글루 복귀’ 현실 될 뻔했다…토트넘 1티어 기자 “수뇌부가 선임 고려했어” 확인

인터풋볼 2026-04-05 07: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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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NT 스포츠
사진=TNT 스포츠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이고르 투도르 감독과 이별한 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선임을 고려했다.

영국 ‘트라이벌 풋볼’은 4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을 선임하기 전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복귀를 진지하게 고려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토트넘은 상황은 최악이다. 시즌 초반부터 부상자가 속출하며 부진했다. 시즌 도중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대신해 투도르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으나 크게 바뀌는 건 없었다. 7경기 1승 1무 5패를 기록했다.

토트넘이 다시 결단을 내렸다. 지난달 29일 투도르 감독과 상호 합의로 이별했다. 토트넘은 A매치 기간이 끝나기 전에 새로운 사령탑을 물색했고, 결국 이탈리아 출신 데 제르비 감독에게 손을 내밀었다.

영국 ‘골닷컴’에 따르면 토트넘은 데 제르비 감독에게 5년 계약과 막대한 권한을 부여했다. 매체는 “데 제르비 감독은 축구 운영 전반을 개편하는 일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누렸던 전설적인 수준의 통제권을 떠올리게 한다”라고 전했다.

그런데 최근 충격적인 이야기가 등장했다. 토트넘 소식을 잘 아는 ‘풋볼 런던’ 소속 알라스데어 골드 기자에 따르면 토트넘 수뇌부는 투도르 감독과 이별한 뒤 포스테코글루 감독 선임을 고려했다.

골드 기자는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임시 사령탑으로 잠시 고려했다. 하지만 그건 매우 단기적인 수준의 검토였다”라고 말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시즌 토트넘을 이끌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정상에 올랐다. 다만 다른 대회 성적이 좋지 않았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경질됐다. 이후 노팅엄 포레스트에 합류했으나 부진으로 인해 다시 경질됐다.

지난 3월엔 토트넘 복귀 의사가 있냐는 질문에 “노코멘트”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난 여전히 토트넘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선수들과 인연이 있기 때문이다. 난 그들과 2년간 함께 일했다”라고 이야기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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