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아직 골이 없습니다" MLS 사무국도 조명..."호날두-베일이 겪었던 과정" LAFC 감독 두둔에도 8경기 침묵에 우려 커! 올랜도전 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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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아직 골이 없습니다" MLS 사무국도 조명..."호날두-베일이 겪었던 과정" LAFC 감독 두둔에도 8경기 침묵에 우려 커! 올랜도전 끊을까

인터풋볼 2026-04-04 23:31: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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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AFC
사진=LAFC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의 리그 첫 골을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

LAFC는 5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엔젤로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컨퍼런스 6라운드에서 올랜도 시티와 맞붙는다. LAFC는 서부 1위에 올라있다.

MLS 사무국은 해당 경기 프리뷰를 올리면서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는 2025년 말 눈부신 호흡과 파괴력을 보였는데 2026년에는 아니다. 리그만 보면 두 선수 합산 공격 포인트는 1골 5도움에 불과하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를 마치고 돌아왔고 2026시즌 MLS 첫 골을 노린다"라고 이야기했다.

MLS 내에서도 손흥민 무득점을 신경 쓰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해 후반기에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LAFC에 합류했다. MLS 정규 시즌에서 10경기 9골 3도움을 기록했다. 플레이오프 3경기에서 3골 1도움을 올리는 파괴력을 보여줬다. 부앙가와 호흡이 좋았고 다른 선수들의 장점도 살려주면서 MLS 최고의 영입으로 불렸다. 

스티븐 체룬돌로 감독이 떠나고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왔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부앙가 의존도를 최대한 줄이고 다비드 마르티네스, 티모시 틸먼 등 다른 공격수들을 더 활용해 공격 루트를 늘리고자 했다. 현재까지 LAFC 무실점 무패 속 MLS 서부 컨퍼런스 1위에 올라있고 2026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에도 올라있어 성적 면에서는 큰 문제가 없지만 내용이 아쉽다는 평가다.

특히 손흥민을 잘 살리지 못한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손흥민은 레알 에스파냐와의 챔피언스컵 1라운드에서 페널티킥 골을 넣은 이후 공식전 8경기에서 골이 없다. 리그에선 노 골이다. 한국 대표팀 합류 후 코트디부아르-오스트리아와 경기에 나섰지만 마찬가지로 득점이 없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올랜도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가레스 베일처럼 초기 경력에서는 거의 윙어로 뛰었지만, 지금은 점점 중앙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런 변화는 특정 나이가 되면 선수에게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지난 시즌에도 손흥민은 우리 팀에서 ‘9번’이었고, 올해도 ‘9번’이다. 포지션 상 달라진 건 없다. 손흥민은 로봇이 아니다. 예상치 못한 힘든 프리시즌을 보냈고, 아마 적응이 조금 늦게 진행되고 있다. 우리는 이를 관리해야 한다”라고 하며 손흥민에 큰 문제 없다는 걸 알렸다.

또 “지난해에는 선수를 제치면 슈팅을 쏠 수 있는 반 걸음 정도의 여유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슈팅이 막히고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손흥민은 골을 원하고, 잘하고 싶어 한다. 적절한 순간이 오면 준비될 거라고 믿는다. 그는 분명히 잘 해낼 수 있는 선수다”라고 두둔했다. "손흥민은 대표팀 경기를 치르고 돌아왔고 천천히 관리를 시키면서 올랜도전 어떻게 나올지 구상하겠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일단 올랜도전에서 LAFC 승리가 예상된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LAFC는 올랜도의 도정늘 막아세울 것이다. 현재 5경기 4승이며 무실점이다. 그래도 손흥민은 골이 없고 부앙가가 5경기 1골인 점은 알아야 한다"라고 하면서 LAFC의 5-1 대승을 예상했다. 손흥민이 기나긴 득점 침묵을 끝낼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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