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목표는 월드컵 우승입니다" 헛소리 아니다...잉글랜드전 1-0 승 우연 아냐, 유럽 연이어 잡은 일본의 저력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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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목표는 월드컵 우승입니다" 헛소리 아니다...잉글랜드전 1-0 승 우연 아냐, 유럽 연이어 잡은 일본의 저력 대단

인터풋볼 2026-04-04 23:09: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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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키다 
사진=스포츠키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일본은 유럽 강호들을 연이어 격파하면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자신감을 확실히 끌어올렸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키다'는 3일(이하 한국시간) 일본의 최근 A매치 성적을 조명했다. 3월 A매치 2경기에서 스코틀랜드-잉글랜드를 격파하면서 일본에 대한 기대감이 올랐는데 그동안 꾸준히 유럽 팀들을 이겨왔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아래 확실한 방향성 속 팀을 다져온 일본은 2021년부터 유럽 팀과 성적을 보면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우선 2021년 11월에 세르비아를 만나 1-0으로 이겼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독일과 스페인을 연파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6강에 오른 일본은 크로아티아와 1-1로 비겼는데 승부차기에서 패해 8강 진출이 좌절됐다. 이후 2023년 9월 독일과 다시 만났는데 4-1로 이겼다.

같은 해에 튀르키예도 4-2로 격파했다. 북중미 월드컵 본선 확정 후 영국 원정을 가 스코틀랜드, 잉글랜드를 연이어 1-0으로 이겼다.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를 이긴 걸 외신 매체들도 대서특필했는데 결과와 더불어 경기력도 좋았다.

모리야스 감독은 잉글랜드전을 앞두고  "일본 축구가 세계적인 수준과 가까워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의 발전을 인정하고 있는 기분이 들어 좋다"라고 하며 "일본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다크호스로 평가 받을 것이다. 잉글랜드는 확실한 우승후보다. 다크호스로 나서 우승을 하기 어렵기는 하지만 현재도, 미래도 우승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나와야 한다. 그런 목표를 갖는 것이 중요하"라고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내세워 더 화제를 모았다.

유럽 팀들을 상대로도 좋은 내용과 결과를 내놓으면서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다. 일본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네덜란드-스웨덴-튀니지와 대결한다. 다른 조와 비교하면 상당히 어려운 조다. 조별리그를 통과한다면 일본의 월드컵 우승 욕심은 더 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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