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김민재는 돌아오자마자 선발 출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4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에 위치한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8라운드에서 프라이부르크와 대결한다. 뮌헨은 1위에, 프라이부르크는 8위에 올라있다.
뮌헨은 마누엘 노이어, 토마스 비숍, 김민재, 조나단 타, 요십 스타니시치, 조슈아 키미히, 레온 고레츠카, 루이스 디아스, 라파엘 게레이로, 르나르트 칼, 세르주 그나브리가 선발 출전했다. 콘라트 라이모, 이토 히로키, 자말 무시알라, 다요 우파메카노, 알폰소 데이비스,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등은 벤치에서 시작했고 해리 케인은 명단에서 제외가 됐다.
김민재가 선발로 나선다. 김민재는 최근 들어 선발 출전 빈도를 늘리고 있다. 아탈란타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선발로 나왔고 우니온 베를린전에서도 선발 출전했다. 이후 홍명보호에 소집돼 코트디부아르-오스트리아와 경기를 소화했다. 3백 중앙에 나와 활약했는데 수비 불안 속 연패를 당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뮌헨에서 상처를 회복하려고 한다. 뮌헨은 현재 압도적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 1월 아우크스부르크전 패배 이후 8경기에서 6승 2무를 기록했다. 2위 도르트문트에 3-2로 승리를 거두면서 차이를 확실히 벌리기도 했다. 프라이부르크를 잡고 선두를 더 공고히 해 조기 우승 확정을 향해 나아가려고 한다. 김민재가 활약을 해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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