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전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이 자신의 역대 기록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뮤지컬 배우 정상훈, 신성록, 김건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오프닝에서 농구선수 이정현을 언급하며 "35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이게 난리다"라고 말했다.
이어 역대 기록을 정리하던 중, 연속 경기 두 자릿수 득점 1위가 서장훈의 250경기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특히 2위와의 격차가 5배 이상이라는 점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멤버들이 "왜 251경기는 못 갔냐"고 묻자 서장훈은 "그 당시에는 400~500경기도 가능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수근이 "여자친구랑 싸운 거 아니냐"고 농담을 던지자, 강호동도 "사이좋게 지내지 그랬냐"고 거들었다.
이에 서장훈은 "내 기억에는 아마 감독님이 전반에 경기가 잘 안 풀려서 화가 나서 끝날 때까지 나를 벤치에 앉혀놨다. 그래서 기록이 깨졌다"고 설명했다.
이상민은 "장훈이가 대단한 게 250경기에서 만족할 수도 있는데, '400경기도 할 수 있었는데'라고 말하는 것"이라며 감탄했다.
이에 강호동은 "자기 이야기할 때 실망하는 거 봤냐. 긍정적으로 말하면 웬만하면 다 부풀려서 말한다"며 "지금도 봐라. 자기 말할 타이밍 보고 있지 않냐"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JTBC 아는 형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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