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가수 거미의 글로벌 인기를 악용한 허위 공연 정보가 온라인상에 유포되면서 소속사가 긴급 진화에 나섰다.
가수 거미. 거미의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최근 해외 유명 스트리밍 플랫폼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콘서트 관련 정보가 아티스트의 의사와 전혀 무관하게 작성된 명백한 허위 사실임을 공식화하며, 팬들의 혼란과 잠재적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강경한 대응 의지를 피력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뉴스1
거미의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최근 해외 유명 스트리밍 플랫폼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콘서트 관련 정보가 아티스트의 의사와 전혀 무관하게 작성된 명백한 허위 사실임을 공식화하며, 팬들의 혼란과 잠재적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강경한 대응 의지를 피력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애플 뮤직 내 '가짜' 공연 정보 기승... 소속사 즉각 해명
아메바컬쳐는 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최근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애플 뮤직 등에 게시된 거미의 콘서트 관련 정보는 아티스트 및 소속사와 전혀 관련이 없는 허위 사실이라고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해당 플랫폼에 뉴욕과 브라질리아 등 구체적인 지역이 명시된 공연 일정이 올라온 것을 확인하고, 이 위에 '가짜(FAKE)'라는 문구를 표기해 공유하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뉴욕·브라질 공연은 허위"... 공식 SNS 확인 당부
소속사는 공지문을 통해 현재 플랫폼에 등록된 콘서트 정보는 공식적인 일정이 아니며, 당사에서 직접 발표하지 않은 모든 공연 일정과 티켓 예매 정보는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어 팬들이 겪을 수 있는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공식 공연 정보는 반드시 소속사의 공식 채널이나 아티스트 개인 SNS를 통해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플랫폼 삭제 요청 및 팬 보호 위한 적극 대응
현재 아메바컬쳐는 허위 정보가 게시된 플랫폼 측에 해당 내용의 삭제를 정식으로 요청한 상태이며,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잘못된 정보로 인해 팬들에게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하며, 향후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거미는 지난 2024년 다이나믹 듀오가 설립한 아메바컬쳐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음악 활동과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거미의 새로운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안녕하세요, 아메바컬쳐 입니다.
최근 거미 콘서트와 관련하여 Apple Music 내에 사실과 다른 정보가 게시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해당 내용은 당사 및 아티스트와는 전혀 무관한 허위 정보이며, 팬 여러분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정확한 사실을 안내드립니다.
- Apple Music에 등록된 콘서트 정보는 공식 일정이 아닙니다.
- 당사에서 발표하지 않은 공연, 일정, 티켓 정보는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 공식 공연 정보는 반드시 [소속사 공식 채널 / 아티스트 SNS]를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해당 플랫폼 측에 삭제를 요청한 상태이며, 신속히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 중입니다.
팬 여러분들께 혼란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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