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로고. [사진=중도일보 DB]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진행한 결과, 허태정·장철민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일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개표 결과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시민 안심번호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경선을 실시했으나,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허태정·장철민 후보가 결선 투표 대상자로 확정됐다.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당 규정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결선 투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경선과 동일하게 권리당원 선거인단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반영해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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