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N역] 육각형 아이돌의 진화, '맑은 눈의' 안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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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N역] 육각형 아이돌의 진화, '맑은 눈의' 안유진

엑스포츠뉴스 2026-04-04 18:3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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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IVE) 안유진 / 엑스포츠뉴스 DB

'한 우물'도 좋지만, 이제는 '올라운더' 인재가 미디어를 지배하는 시대. 본업 외 콘텐츠에서 두각을 보인 스타들부터, 아예 연예계를 넘어 색다른 영역에 도전장을 내민 스타들까지. 꽉 찬 육각형 능력치로 [1인 N역]을 소화한 '재능 부자'들의 활약상을 모아봤습니다. <편집자주>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무대에서의 역량을 넘어 예능과 MC까지 두각을 나타내는 아이돌 인재는 흔치 않다. 이 가운데 아이브(IVE) 안유진은 보컬과 퍼포먼스뿐 아니라 예능과 MC 분야에서도 활동 범위를 넓힌 4세대 아이돌로 자주 언급된다.
 
안유진은 2018년 엠넷 '프로듀스 48'에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출연해 장원영과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IZ*ONE)으로 데뷔했다. 아이즈원은 활동 기간 동안 음반 판매와 음원 성적, 국내외 팬덤 형성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높은 인지도를 구축했다. 
 
약 2년 6개월간의 그룹 활동을 마친 후 2021년 아이브로 다시 출발선에 섰다. 재데뷔 이후에는 팀의 초기 인지도 형성 과정에서 핵심 멤버로 활약했으며, 앨범 활동과 다양한 방송 출연을 병행하며 아이즈원 활동 시기에는 두드러지지 않았던 예능 분야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브(IVE) 레이, 가을, 장원영, 안유진, 이서, 리즈
 
▲ '자기애' 메시지 앞세운 아이브, MZ 픽 받다
 
아이브는 데뷔 초기부터 자기애를 강조한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우며 팀의 방향성을 설정했다. 아이즈원 출신 안유진과 장원영의 인지도가 초기 주목도를 높이는 데 큰 몫을 했다.
 
데뷔곡 '일레븐(ELEVEN)' 이후 '러브 다이브(LOVE DIVE)',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아이 엠(I AM)' 등이 연이어 성과를 내면서 팀은 빠르게 입지를 넓혔다.
 
자기 긍정과 주체성을 내세운 아이브의 음악은 MZ세대의 취향과 맞물리며 최근 시대적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1년~2022년 무렵 쟁쟁한 걸그룹이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아이브는 4세대 걸그룹을 대표하는 팀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tvN '뿅뿅 지구오락실', 티빙 ''크라임씬 리턴즈'
 
▲ 맑눈광에서 추리캐까지…확장된 예능 존재
 
안유진의 예능 커리어에 있어 2022년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 출연은 결정적인 전환점이었다. '맑눈광(맑은 눈의 광인)' 캐릭터로 활약한 안유진은 순발력과 리액션이 눈길을 끌며 '예능돌'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를 계기로 개인 활동의 폭 역시 확장되며, 예능·광고·MC 등 다방면에서 러브콜이 이어졌다.
 
예능에서의 활약은 추리 장르에서도 이어졌다. 안유진은 앞서 2024년 티빙 '크라임씬 리턴즈'에서는 집요한 관찰력을 바탕으로 '맑은 눈의 추리광'이라는 수식을 얻었다.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에도 고정 멤버로 출연했다. 추리 예능에서 안유진은 승무원, 래퍼, 탐정 등 여러 캐릭터에 높은 몰입도를 보이며 단서를 포착하는 모습으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영케이, 안유진, 재민(왼쪽부터) / 2025 SBS '가요대전' MC
 
▲ '가요대전의 얼굴' MC 행보, 무대 밖 존재감 확장
 
진행자로서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안유진은 지난 2022년 SBS '가요대전'을 통해 처음 MC로 발탁된 이후 2023년과 2024년 '가요대전', 2024년 '가요대전 Summer'까지 수 차례 마이크를 잡았다. 생방송에서 흔들림 없는 진행으로 무대를 안정적으로 이끌며 어느덧 '가요대전의 얼굴'로 자리 잡았다.
 
이처럼 안유진은 아이브에서의 팀 활동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계속해서 넓히는 중이다. 무대 안팎을 넘나드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안유진이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tvN, 티빙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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