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고(故) 김창민 감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가해자가 힙합곡을 발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유튜브,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고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혐의로 불구속 송치된 20대 남성들의 개인정보가 퍼지고 있다.
특히 가해자로 지목된 네 명 중 한 명이 사건 이후 힙합곡을 발매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곡 발매 시기는 2026년 3월로, 고 김창민 감독은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났다.
가해자가 발매한 것으로 알려진 힙합곡에는 "양아치같은 놈이 돼, "돈 냄새 나는 놈이 돼", "순수했던 나는 없어졌어 벌써, 니가 좋아하던 나는 없어" 등의 노랫말이 포함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반성 없는 태도가 해당 곡에 담긴 것으로 보인다는 것.
다만 가해자들의 신상 정보 등이 온라인상에서 유포되고 있으나, 공식적으로 확인 된 바는 없다.
한편 고 김창민 감독의 사망 사실은 지난해 11월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보도로 알려졌다. 당시 김 감독의 유족은 엑스포츠뉴스를 통해 "김창민 감독이 폭행으로 인한 뇌출혈로 사망했다"며 장기기증을 통해 4명을 살리고 떠났다고 밝힌 바 있다.
고 김창민 감독은 지난해 10월 20일 아들과 함께 경기도 구리시의 한 식당을 찾았다가 다른 손님과 충돌했으며, 고인은 폭행 피해를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사진 = 고 김창민 감독, 엑스포츠뉴스DB, JTBC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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