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시장, “일당독재는 막아달라”…내부 싸움 아닌 국민과 나라 바라볼 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유정복 시장, “일당독재는 막아달라”…내부 싸움 아닌 국민과 나라 바라볼 때

STN스포츠 2026-04-04 18:25:48 신고

3줄요약
기자회견 하는 유정복 인천시장/사진=인천시출입연합기자단
기자회견 하는 유정복 인천시장/사진=인천시출입연합기자단
기자회견하는 유정복 인천시장/사진=인천시출입연합기자단
기자회견하는 유정복 인천시장/사진=인천시출입연합기자단

[STN뉴스] 정명달 기자┃유정복 인천시장은 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장한 마음으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먼저 유 시장은 “국민의힘 공천이 확정된 시·도지사들과 깊이 논의한 끝에 현장에서 느끼는 절박한 민심을 모아 제가 대표로 말씀드린다”며 "나라가 위기상황인데, 당신들은 왜 내부 싸움만 하느냐."란 호통을 많이 듣는다며 “국민의 이런 물음에 저희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현장에 나갈 때마다 발걸음이 무겁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선 것은 반성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 나라의 현실이 너무나 위험다. 더 이상 그대로 보고만 있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전례 없는 위기 앞에 서 있다. 입법, 행정, 사법을 장악한 거대 여당이 이제 지방 정부마저 장악해 '완전한 일당국가'로 가려 하고 있다”면서 “견제없는 권력은 절대 부패하고, 브레이크 없는 폭주는 반드시 사고를 낸다”고 강조하며 “정당의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 그 자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유정복 시장은 현 대한민국을 공정이 무너지고, 나라가 무너지고 있음에도 민심은 저희에게 냉혹하다‘고 진단했다.

유정복 시장은 공천 확정된 시도지사의 뜻임을 밝히며, 세 가지를 주문했다.

첫째, 혁신과 통합의 길에 앞장서겠다. 자리를 지키는 정치가 아니라 나라를 지키는 정치를 하겠다. 둘째, 장동혁 대표와 당 지도부는 내부 갈등을 넘어 '변화의 주체'가 되어 달라.

그 첫발을 내딛는다면, 저희가 앞장서서 그 길을 함께 걸어 어떤 비난과 불길 속이라도 저희가 먼저 뛰어들겠다.

셋째, 민주당 일당국가를 막는 것은, 국민의힘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생존 문제, 오직 '나라를 구하는 원팀'으로 하나가 되자.

유정복 시장은 세 가지 요구를 주문하며, “국민의힘에 대한 실망이 크신 것 안다. 변명하지 않겠다”며 다만 “견제와 균형 없이는 민주주의도, 민생도 지킬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침몰하는 것만은 막아달라”며 강하게 호소했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정명달 기자 mensis34@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