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17살 子 위해 수천만원대 차량 '플렉스'…"사양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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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손태영, 17살 子 위해 수천만원대 차량 '플렉스'…"사양 좋아"

엑스포츠뉴스 2026-04-04 17:30: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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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손태영이 아들을 위해 '플렉스' 했다. 

4일 손태영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아들 룩희와 권상우를 위해 손태영이 큰맘 먹고 산 차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형부와 함께 아들 룩희가 탈 중고차를 사러 나섰다. 그는 "권아빠&룩희가 탈 차 보는 날"이라며 "저희는 오늘 다른 곳에 중고차 마음에 드는 게 있어서 룩희 아빠는 룩희 축구 경기가 있어서 코네티컷 가 있다. 운전면허증 보험 이런 것 때문에 저랑 형부가 간다"고 설명했다. 

손태영 유튜브

현재 룩희는 학교에서 필기 시험을 쳐 임시운전면허증을 갖고 있는 상태. 손태영의 형부는 "임시운전면허증을 갖고 50시간 주행을 하면 부모님이나 가디언이 사인한 종이를 가지고 다시 DM에 가서 시험을 보면 끝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손태영은 "50시간 연습하는 게 항상 어른이 옆에 타야 하고 그런 규칙들이 있더라"는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현재 룩희의 나이는 17세. 형부는 "17살부터 운전하고 좋다. 미국은 운전하는 게 필수니까"라며 "지금 안 배워놓으면 대학교 가서 더 안 한다. 대학 가면 캠퍼스에만 있으면 되고"라는 말로 조카의 운전을 응원했다. 



손태영 역시 룩희의 차량 구입과 운전에 긍정적이었다. 그는 "어찌 됐건 룩희가 그렇게 해서 빨리 운전을 하게 됐다. 그래서 이제 저는 조금 해방이 될 것 같다"고 기뻐하면서도 "근데 걱정은 하겠지. 그리고 중고를 사주는 이유는 분명 어딘가에 긁힐 테니까"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첫 번째 중고차 매장에 갔으나 '딜'에 실패해 자리를 떴다. 이어 두 번째 매장에서 지프 랭글러 4도어 모델을 좋은 가격에 중고로 구매했다. 해당 차량의 중고가는 4천만 원대에서 6천만 원대로 형성돼 있다. 

손태영은 "나중에 팔게 되더라도 잘 나간다고 하더라. 차가 사양이 좋다. 가죽 시트도 깨끗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사진 = 손태영 유튜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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