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자존심 건드렸다'…독일 잡은 한국을 4-0으로? 코트디 감독 자신감 폭발 “독일 안 무섭다, 결승 왜 못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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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자존심 건드렸다'…독일 잡은 한국을 4-0으로? 코트디 감독 자신감 폭발 “독일 안 무섭다, 결승 왜 못 가?”

인터풋볼 2026-04-04 16: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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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코트디부아르가 심상치 않은 상승세 속에 월드컵을 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플래시스코어’는 4일(한국시간)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의 에메르세 파에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앞두고 독일을 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최근 흐름은 인상적이다. 코트디부아르는 3월 A매치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을 상대로 로테이션을 가동하고도 4-0 완승을 거뒀고, 이어 유럽의 강호 스코틀랜드까지 1-0으로 제압했다. 두 경기에서 5득점 무실점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코트디부아르는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에콰도르와 1차전을 치른 뒤, 두 번째 경기에서 독일과 맞붙는다. 해당 경기는 캐나다 토론토 BMO 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며, 팀은 이번 대회에서 최대한 높은 단계까지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에 감독은 인터뷰에서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나는 팀이 지나치게 신중하게 플레이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것은 내 철학이 아니다. 나는 독일을 포함해 어떤 상대도 두렵지 않다. 우리는 자신감을 가지고 공격적으로 나아갈 것이다. 수비에만 집중하고 역습에 의존하는 방식은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3월 A매치에서 얻은 수확도 짚었다. 그는 “두 경기에서 가장 큰 교훈은 우리가 수비와 공격 모두에서 강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월드컵 예선에서는 수비는 좋았지만 득점이 부족했고,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는 득점은 많았지만 실점이 많았다. 이번에는 그 균형을 맞추는 데 집중했고, 목표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선수 선발에 대한 고민도 숨기지 않았다. 파에 감독은 “많은 선수들이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이는 팀에는 긍정적이지만, 26명의 최종 명단을 꾸리는 데 있어서는 어려운 선택이 될 것”이라며 “최근 두 경기 무실점은 매우 중요하다. 좋은 스쿼드를 갖추고 있지만, 모두를 데려갈 수는 없다”고 밝혔다.

실제로 코트디부아르는 과거 디디에 드로그바가 이끌던 시절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전력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얀 디오만데, 제레미 보가, 아마드 디알로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 중인 젊은 자원들이 팀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당찬 목표를 밝혔다. “아프리카 팀들은 스스로를 더 믿어야 한다. 우리는 충분한 능력을 갖고 있다. 모든 경기를 이기겠다는 자세로 임할 것이다. 왜 결승까지 가지 못하겠는가”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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