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SON 희소식! 손흥민 무득점 행진 이제는 마무리한다!...MLS 132경기 출전 손흥민 ‘특급 도우미’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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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SON 희소식! 손흥민 무득점 행진 이제는 마무리한다!...MLS 132경기 출전 손흥민 ‘특급 도우미’ 복귀

인터풋볼 2026-04-04 16: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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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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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LAFC가 핵심 자원의 이탈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반가운 복귀 소식을 맞이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4일(한국시간)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정규리그 6라운드를 앞두고 각 구단의 결장 예정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부상과 징계 등 다양한 사유로 출전이 어려운 선수들이 포함된 가운데, LAFC 역시 전력 누수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LAFC는 스테픈 유스타키오, 이고르 제주스, 아론 롱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특히 중원의 핵심인 유스타키오의 공백은 뼈아프다. 그는 티모시 틸먼, 마르코 델가도와 함께 중원을 구성하며 경기의 템포를 조절하고, 간결한 플레이와 탈압박 능력을 바탕으로 공격 전환의 출발점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의 존재 덕분에 LAFC는 안정적인 빌드업과 유기적인 공격 전개를 동시에 가져갈 수 있었다.

유스타키오는 시즌 초반 손흥민과의 호흡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에스파냐전 전반 24분, 후방에서 공을 잡은 그는 손흥민과 눈을 맞춘 뒤 전방 공간으로 정확한 롱패스를 전달했고, 이를 받은 손흥민은 박스 안까지 침투해 드니 부앙가의 득점을 도왔다.

이어 마이애미전에서도 전반 38분 중원에서 볼을 탈취한 뒤 원터치로 손흥민에게 연결했고, 손흥민의 드리블 이후 다비드 마르티네스로 이어진 패스가 득점으로 연결되며 두 선수의 연계가 다시 한 번 빛났다.

이처럼 공격의 출발점이자 중원의 균형을 책임지던 핵심 자원이었던 만큼, 유스타키오의 이탈은 단순한 전력 공백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중원에서의 그의 부상은 LAFC에게 분명한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사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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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 속에서 반가운 소식도 있다. 제이콥 샤펠버그의 복귀다. 샤펠버그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내슈빌 SC에서 LAFC로 합류했지만, 입단 직후 퇴행성 질환 치료를 위해 수술대에 오르며 이탈했다. 당시 약 8~10주 결장이 예상됐으나, 최근 회복을 마치며 부상자 명단에서 제외됐다.

샤펠버그는 빠른 스피드를 기반으로 직선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를 펼치는 윙어다. 특히 교체 투입 시 경기 흐름을 바꾸는 ‘슈퍼서브’로서의 능력이 뛰어나며, 측면에서의 과감한 돌파와 역습 상황에서의 결정력 역시 위협적이다.

아직 즉시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스쿼드 복귀만으로도 LAFC에는 큰 힘이 된다. 최근 손흥민과 부앙가의 공격 포인트가 잠시 주춤한 가운데, 샤펠버그가 공격 부담을 분산시켜준다면 분위기 반전의 계기가 될 수 있다. 그의 복귀가 LAFC 공격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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