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 속 최대 87㎜ 비 내린 부산…차량 침수 등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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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속 최대 87㎜ 비 내린 부산…차량 침수 등 피해 잇따라

연합뉴스 2026-04-04 16:13: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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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삼락천 차량 침수 부산 사상구 삼락천 차량 침수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강풍과 함께 봄비치고는 제법 많은 양의 비가 내린 4일 부산에서는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내린 비로 총 16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세부적으로는 침수 4건, 붕괴 3건, 나무 쓰러짐 신고 2건, 기타 7건이다.

이날 오전 8시 13분께 부산 사상구 괘법동 삼락천 주변에 주차된 차량 4대가 불어난 물에 잠겼다.

삼락천은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된 상습 침수 지역이다.

무너진 담벼락 무너진 담벼락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전 8시 40분께 기장군 기장읍의 한 공사장 옹벽이 무너져 토사가 유출되기도 했다.

오전 10시 51분께 수영구 수영동의 한 주택 담벼락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부산에는 새벽부터 낮까지 공식 관측지점 기준 62㎜의 비가 내렸다. 기장군이 87㎜, 해운대구 71㎜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부산 가덕도에는 순간최대풍속 초속 21m의 강한 바람이 관측되는 등 바람도 강하게 불어 벚꽃잎이 떨어지고 강풍 피해도 발생했다.

비는 오후 들어 대부분 그쳤고 오전 한때 통제된 온천천 등 도심하천 산책로도 대부분 다시 개방됐다.

강풍에 쓰러진 나무 강풍에 쓰러진 나무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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