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 더 비스트’, 촬영장 ‘민폐’ 논란에 “사전 협조 요청…불편드려 죄송”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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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 더 비스트’, 촬영장 ‘민폐’ 논란에 “사전 협조 요청…불편드려 죄송” [공식]

일간스포츠 2026-04-04 15:31: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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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시리즈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 측이 ‘민폐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제작사 측이 사과의 뜻을 전했다.

‘뷰티 인 더 비스트’ 제작사 스튜디오329은 4일 일간스포츠에 “촬영팀이 4월 1일과 2일 양일간 부산 개금동 벚꽃길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해당 촬영은 부산진구청 및 부산진경찰서를 비롯한 관련 부서에 공문 전달, 협조 요청하에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절차에 따라 경찰 인력을 포함한 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현장 통제에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면서도 “많은 분께서 벚꽃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신 시기에 촬영이 진행되면서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끝으로 제작사 측은 “앞으로는 촬영 진행 시 주변 환경과 시민 이용에 미치는 영향을 더욱 세심히 고려해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엿다.

관할 지자체 등에 따르면 ‘뷰티 인 더 비스트’ 촬영이 진행된 이틀 동안 개금동 벚꽃길 메인 데크길 약 20m 구간이 전면 통제됐다. 특히 본 촬영에 앞서 장비와 차량이 좁은 길을 점유하는가 하면, 일부 야간 경관조명이 꺼지며 방문객들의 불편을 초래했다. 이에 X(구 트위터), 스레드 등 SNS에서는 벚꽃 시즌에 촬영을 강행한 데 대한 비판 여론이 잇따랐다.

사진=스레드 캡처
한편 ‘뷰티 인 더 비스트’는 늑대로 변하는 비밀을 가지고 있는 소녀 민수가 해준, 도하와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로, 김민주, 로몬, 문상민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옥씨부인전’ 등을 만든 진혁 감독이 맡았고, 각본은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 ‘글리치’ 등을 집필한 진한새 작가가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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