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괴물 같은 회복력! 41세 호날두 근육부상→ 월드컵 불발 위기 딛고 한 달 만에 멀티골 작렬…'1000골 고지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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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괴물 같은 회복력! 41세 호날두 근육부상→ 월드컵 불발 위기 딛고 한 달 만에 멀티골 작렬…'1000골 고지 눈앞'

인터풋볼 2026-04-04 14: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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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와 다시 한 번 ‘클래스’를 입증했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4일(한국시간)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부상으로 한 달 넘게 결장한 뒤 그라운드에 복귀해 알 나스르를 알 나즈마에 5-2 승리로 이끌었다. 그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개인 통산 득점을 967골로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경기는 쉽지 않게 시작됐다. 알 나스르는 전반 44분 라칸 알 툴라이히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그러나 전반 추가시간 단 2분 사이 흐름을 뒤집었다. 압둘라 알 함단과 사디오 마네가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순식간에 리드를 가져왔다.

하지만 후반 시작과 동시에 브라질 출신 펠리페 카르도소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경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팽팽한 흐름 속에서 승부를 가른 것은 결국 호날두였다.

호날두는 후반 56분 페널티킥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균형을 깼고, 후반 73분에는 나와프 부샬의 크로스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사실상 승부를 결정짓는 한 방이었다. 이후 호날두는 경기 종료 10분을 남기고 교체됐고, 추가시간에는 마네가 쐐기골을 터뜨리며 5-2 대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활약은 더욱 의미가 크다. 호날두는 지난달 1일 경기 도중 몸에 이상을 느끼며 직접 교체를 요청하고 그라운드를 떠난 바 있다. 당시 중계 화면에는 무릎 뒤쪽에 아이스팩을 댄 채 벤치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부상 우려가 커졌다.

경기 후 조르제 제주스 감독은 “호날두가 근육 피로를 호소했다.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정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고, 상황에 따라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여부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그러나 호날두는 다시 한 번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약 한 달 만에 복귀한 그는 곧바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개인 통산 967골이라는 대기록까지 이어갔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괴물 같은 회복력’과 결정력은 여전히 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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