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탑의 정규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 앨범 아트 사진을 올리며 탑의 컴백을 응원했다.
이에 앞서 지드래곤과 태양 역시 ‘다중관점’ 스트리밍 인증샷과 응원 이모티콘을 각각 남기며 탑의 솔로 활동에 힘을 보탰다.
탑은 이번 앨범을 통해 그간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한 심경도 우회적으로 전했다. 수록곡 ‘완전 미쳤어!’에는 “I'm so sorry but I loved 20대 BIG-BANG ‘SAY LESS’”, “갈기갈기 찢겨 상처 많은 나의 FANS”이라는 가사를 담았고, ‘탑욕’에는 마약 사건 당시 뉴스 음성을 삽입했다. 또 ‘오바야’(OVAYA)에서는 “화려한 옛 역사로 남기고 새 각오. I'm so sorry but I loved 난 떠나 BIG-BANG”이란 가사를 통해 빅뱅 합류설에 선을 그었다.
탑은 지난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 2017년 마약 투약 사건에 연루돼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던 그는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 출연하며 복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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