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탄핵 1년… 與 "내란 잔재 끝까지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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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 1년… 與 "내란 잔재 끝까지 청산"

아주경제 2026-04-04 11:40: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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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연합뉴스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사태로 헌법재판소에서 파면된 지 1년을 맞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의 잔재를 끝까지 청산하겠다"고 밝혔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4일 논평을 통해 "윤석열과 내란 세력은 지금까지도 진정한 반성과 사과 없이 수사와 재판을 방해하며 진실 규명과 내란 청산을 가로막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극우 세력은 '윤 어게인'을 외치며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고 있고, 내란수괴 체포를 방해하고 내란을 옹호했던 내란당은 사사건건 국정운영을 발목 잡고 있다"며 "빛의 혁명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도 이날 탄핵 1년 메시지를 내고 "더 이상 내란 잔당이 지방 정치에서 살아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내란을 옹호하던 세력을 모조리 몰아내야 한다"고 밝혔다.

같은 당 박병언 선임대변인은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행동이 정당했다는 윤석열과 장동혁의 주장은 이제 철회돼야 한다. 깊이 반성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국민의힘은 윤 전 대통령 탄핵 1년과 관련해 논평 등 별도 입장을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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