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대통령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BAHAHAHAH LE MULTIVERSE CARRÉMENT J'ADOREEE”(ㅎㅎㅎ 멀티버스 완전 좋다)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같은 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마크롱 대통령 국빈 오찬 자리에서 촬영된 것으로,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명예 홍보대사인 배우 전지현과 필릭스를 비롯해 가수 싸이, 배우 노상현, 전종서 등과 함께 포즈를 취한 마크롱 대통령 내외의 모습이 담겼다.
마크롱 대통령은 오찬 현장을 영상으로도 담아 공유했다. 특히 그는 “손가락 하트”라는 글을 한글로 함께 남기며 K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과 친근함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오찬에는 이재용 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등 재계는 물론, 문화계까지 각계각층 인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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