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英 차트·스포티파이 2주째 최상위권…'아리랑' 롱런예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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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英 차트·스포티파이 2주째 최상위권…'아리랑' 롱런예열 본격화

뉴스컬처 2026-04-04 11:33: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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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 뮤직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영국 오피셜 차트와 글로벌 스포티파이 주간 차트에서 2주 연속 최상위권을 석권하며, 지난주 예열을 마친 전 세계적인 장기 흥행 궤도에 완벽하게 안착했다.

4일 빅히트 뮤직 측은 스포티파이와 영국 오피셜 차트 등 글로벌 음악 플랫폼의 최신 차트 발표를 인용, 방탄소년단이 발매 2주 차를 맞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꺾이지 않는 장기 흥행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의 주간 장악력은 여전히 압도적이다. 방탄소년단은 스포티파이 최신 주간 차트(3월 27일~4월 2일 집계)에서 '위클리 톱 앨범·송·아티스트' 글로벌 정상을 유지했다. 지난주 달성한 '퍼펙트 올킬'의 기세를 고스란히 이어받아, 14개 전곡을 2주 연속 상위권에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 뮤직

지난주 팀 자체 최고 성적을 썼던 영미권 차트에서도 거침이 없다. 영국 오피셜 앨범 톱 100 4위, 싱글 톱 100 5위를 견고하게 방어했으며, 타이틀곡 'SWIM(스윔)'은 유튜브 글로벌 및 미국 주간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이러한 돌풍은 호주 ARIA '톱 50 앨범' 2주 연속 1위를 비롯해 독일, 프랑스 등 전 세계 주요 음악 시장으로 확고하게 뻗어나가고 있다.

이처럼 북미와 유럽, 오세아니아를 아우르는 2주 연속 차트 싹쓸이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앞서 발매 첫 주 초동과 데일리 기록으로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던 이들이, 2주 차에 접어들며 전 세계 리스너들의 일상적인 플레이리스트에 안착하는 탄탄한 '장기 흥행'으로 고스란히 굳어지고 있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 뮤직

발매 초반의 돌풍을 넘어 글로벌 차트의 묵직한 롱런에 돌입한 이들이 앞으로 또 어떠한 대기록들을 써 내려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신보 '아리랑'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메인 송 차트 '핫 100'을 동시 석권했으며, 국내에서는 별도의 방송 출연 없이도 주요 음악방송 통산 7관왕을 달성하며 멈추지 않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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