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식 교수, 벨기에 플랑드르 정부 초청 ‘FIIVP’ 참여… 글로벌 AI·혁신 네트워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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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식 교수, 벨기에 플랑드르 정부 초청 ‘FIIVP’ 참여… 글로벌 AI·혁신 네트워크 강화

파이낸셜경제 2026-04-04 11:27: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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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한델스뵈르스, 벨기에 플랑드르 마티아스 디벤달레 총리가 플랑드르산업 서밋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강요식 단국대 교수가 벨기에 플랑드르 정부의 공식 초청으로 진행된 ‘FIIVP(Flanders Inspiring International Visitor Programme)’에 참석했다. 지난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이번 일정에는 미국, 캐나다, 영국, 아르헨티나, 이태리, 남아공 등 10개국 13명의 글로벌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2010년 출범해 격년제로 운영되는 FIIVP는 플랑드르 정부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공공 외교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전 세계 100여 명의 리더들이 거쳐 갔다. 2026년 프로그램은 플랑드르의 경제 현장 방문과 주요 프로젝트 브리핑, 정책 대화 세션 등으로 구성됐다.

 

▲사진2. 안트워프-브뤼헤 항구, 에르빈 혁신 부사장이 제2 유럽 항구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방문단은 유럽 2위 규모의 안트워프-브뤼헤 항구를 시작으로, 세계 최대 반도체 연구소인 IMEC 클린룸, 스타트업 복합 지원센터 빈터시르쿠스(Wintercircus), 플랑드르 상공회의소 VOKA, 산학 연계의 메카인 테크레인 헨트 사이언스 파크 등 혁신의 최전선을 시찰했다.

특히 방문단은 2024년 취임한 마티아스 디펜달레(Matthias Diependaele) 플랑드르 정부 총리와 타운홀 미팅을 갖고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3월 26일에는 유럽 최대 규모의 기술 페스티벌인 ‘슈퍼노바(SuperNova) 2026’에 참석했다. 올해 슈퍼노바는 “내일의 비즈니스를 구축하다(Building the Business of Tomorrow)”를 슬로건으로 AI, 에너지 전환, 우주 기술 등 미래 핵심 기술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 전환 사례를 집중 조명했다.

 

▲사진3. IMEC 연구소, 세계 최대 반도체연구소 IMEC 클린룸에서 기념 촬영(가운데 웨이퍼를 들고 있는 강요식 교수)


일정 마지막 날에는 플랑드르 총리 공식 영빈관인 에레라 호텔(Hotel Errera)에서 FIT(플랑드르 투자무역공사), DIGITAL, VITO, MAKE 등 공공 부문 핵심 관계자들과 라운드테이블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행사 소감을 공유하고 향후 글로벌 교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강요식 교수는 “이번 FIIVP 참여를 통해 AI 시대를 대비하는 플랑드르 정부 주관의 혁신과 기술, 그리고 투자를 향한 각계의 융합된 노력이 매우 돋보였다”며, “유럽의 게이트웨이인 플랑드르 지역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정립하고, 세계 각국 인사들과의 교류로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가올 AGI(인공일반지능) 시대에 대비해 기술 혁신뿐만 아니라 AI 윤리의 본질적인 가치를 구현하는 것이 협력 파트너십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4. 총리 공식 영빈관(Hotel Errera), 플랑드르 이해관계자와 폐막 패널 토론
강 교수는 서울디지털재단(현 AI재단) 이사장을 지냈으며, 현재 단국대 정보융합기술창업대학원의 초빙교수로 최근 『AI뉴리더십』,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통찰』 책을 출간하고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AI 특강’을 하고 있다. 강 교수는 그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글로벌 AI 서밋, 글로벌스마트시티포럼 및 UAE 세계정부정상회의, 카타르 리더십센터, 두바이 EAI 컨퍼런스의 초청으로 AI 혁신을 주제로한 키노트 연설을 한 바 있다.

한편, 이번 행사가 열린 안트워프는 역사와 현대적 혁신이 공존하는 유럽의 거점 도시다. 전 세계 다이아몬드 거래량의 80%를 차지하는 ‘다이아몬드의 수도’이자, ‘안트워프 식스(Antwerp Six)’를 배출한 현대 패션의 메카로 불린다. 또한 루벤스의 예술적 혼이 깃든 문화 도시임과 동시에, AI와 나노 기술 등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Flanders, State of the Art’ 슬로건의 정체성을 완벽히 구현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 / 김예빈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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