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곤살루 하무스 영입을 검토 중이다.
맨유 소식통 ‘더 피플즈 펄슨’은 2일(한국시간) “맨유는 조슈아 지르크지의 미래가 불확실한 만큼 추가 공격수 영입을 고려할 수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PSG)의 하무스를 주시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2001년생, 하무스는 포르투갈 국적 스트라이커다. 자국 명문 벤피카에서 성장했다. 벤피카가 차세대 골잡이로 점찍어 유스에서부터 공들여 키웠는데 인상적 활약 속 2020년 프로 무대에 데뷔시켰다.
벤피카의 기대에 부응했다. 데뷔한 지 1년 만에 주전을 꿰차더니 2021-22시즌 46경기 8골 4도움을 올리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듬해에는 2022-23시즌에는 47경기 27골 8도움을 기록하며 자국 리그를 평정하며 국가대표에도 승선했다.
이후 PSG로 임대 이적한 하무스. 빅리그 경쟁력도 증명했다. 2023-24시즌 40경기 14골 2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성장세를 확신한 PSG가 완전 영입했는데 지난 시즌에도 46경기 19골 6도움을 기록해 PSG가 ‘트레블’ 달성에 이바지했다. 올 시즌 활약도 38경기 11골 2도움으로 준수하다.
최근 거취를 두고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PSG의 빽빽한 스쿼드 속 교체로 나서는 경우가 많기 때문. 이에 만족하지 못한 하무스가 정기적 출전 기회를 찾아 이적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이 가운데 맨유가 노린다. 이번 시즌 맨유는 베냐민 셰슈코가 후반기 어느 정도 제 몫을 해내고 있지만, 그를 받쳐줄 스트라이커가 부족하다. 지르크지는 다음 시즌 이적 가능성이 큰 상황 이적하면 공백을 메울 자원이 새로 필요하다. PSG에서 이미 임팩트가 증명된 하무스 합류는 좋은 전력 보강이 될 것이다. 하무스가 맨유 유니폼을 입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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