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이 지난 3일 동두천 자연휴양림 어울림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4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시민 행복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한 공로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윤 의장은 지난 4년 동안 24건의 조례안, 건의안,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투철한 책임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성과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해 9월 제380회 임시회에서 양주시 공공산후조리원 신축을 통한 경기북부 출산과 회복 인프라 확충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 크게 주목 받았다.
현재 경기도 내 민간 산후조리원 145곳 중 북부지역 비중은 22%(32곳)에 불과한 가운데 양주시는 인구증가율 전국 1위, 출산율 3위를 기록했지만 분만 산부인과는 1곳, 민간 조리원은 2곳 뿐이다.
경기도는 내년까지 안성과 평택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추가 설치할 계획으로 북부 홀대론이 제기되자 윤 의장은 건의안을 통해 정부에는 재원 마련을, 경기도에는 양주지역 우선 지정을 강하게 요구했다. 분만 의료기관과 연계한 생명 안전망 구축도 핵심 요구사항에 함께 담았다.
윤창철 의장은 수상 소감으로 “시민의 부지런한 심부름꾼으로서 양주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모든 의정역량을 기울여왔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보다 나은 양주의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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