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옥련동 한 모텔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에 나서고 있다.
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오전 9시41분께 연수구 옥련동 한 모텔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일부 숙박객은 스스로 창문 밖으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모텔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관 등 인력 60명과 펌프차 등 장비 31대를 투입, 진화에 나섰으며 불이 난 지 44분 만인 오전 10시25분께 불을 껐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 진화 작업을 이어가면서 인명 피해 여부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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