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많이 만나다 보면 같은 다정함에서도 속의 온도는 매번 다른 것을 느끼게 된다. 타인의 시선과 나의 진짜 모습 사이, 숨김이 아니라 스스로를 지키는 부드러운 경계가 생긴다.
작가 국현이 그리는 장면은 그 경계가 흔들리는 순간을 담는다. 복잡한 세상 속에서도 단순해지는 내면의 솔직함을 조용히 드러낸다.
그 솔직함은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한 고백이 아니라 '그대로 존재해도 괜찮다'는 작은 허락에 가깝다. 그래서 작품은 말보다 먼저 다가와, 보는 이의 마음에도 같은 온도의 여백을 남긴다.
국현
학력 : 중앙대 경영학, 서울대 경영학(석사), 가천대 회계세무학(박사)
개인전 : 갤러리칠(2025), 갤러리손끗(2025), 갤러리소연(2025), 갤러리미즈(2024)
단체전 : 2025년 언노운바이브 드래곤시티(갤러리미즈), 언노운바이브 호텔신라(갤러리미즈),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BAMA(갤러리미즈), 화랑미술제(갤러리미즈), ART BUSAN(갤러리미즈), 인사아트위크(갤러리미즈), 시애틀 가는 길(무우수갤러리), 핑크아트페어(갤러리미즈), 시애틀아트페어(무우수갤러리) / 2024년 대구국제아트페어(갤러리미즈), 인천국제아트페어(갤러리미즈), 히즈아트페어(임패리얼팰리스), 뱅크아트페어 싱가포르(갤러리올리비아) 등
수상 : 2025년 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 대상, 일본국제교류전 최우수상 / 2024년 충남미술대전 입선(서양화 부문)
문의 : 드림갤러리(02-725-9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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