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울고 웃었다”…이성경·채종협, 마지막 인사 (찬란한 너의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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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울고 웃었다”…이성경·채종협, 마지막 인사 (찬란한 너의 계절에)

스포츠동아 2026-04-04 10:00: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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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이성경, 채종협, 이미숙, 강석우, 한지현, 오예주, 권혁, 김태영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 종영을 맞아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 극본 조성희 / 연출 정상희, 김영재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방송된 최종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서로 다른 계절을 살아온 인물들이 만나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을 통해 다시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찬너계’는 마지막까지 따뜻한 감성과 섬세한 서사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먼저 이성경(송하란 역)은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보면서 함께 웃고 울며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추운 겨울날 뜨거운 마음으로 촬영한 작품이었는데, 그 마음에 공감해 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만큼 ‘찬너계’ 속 인물들도 계속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을 거라 믿는다. 시청자 여러분 역시 건강하고 행복한 ‘찬란한 계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채종협(선우찬 역)은 “선우찬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아픔을 안고 만나 계절에 빗대어 치유해 나가는 이야기에 저 역시 서서히 스며들어 긴 여운이 남는다”며 “함께 울고 웃으며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미숙(김나나 역)은 “김나나로 살아갈 수 있어 참 행복했다. 잊혀지는 것들 속에서도 끝내 지켜내고 싶은 마음과 사람에 대한 사랑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이 세상의 모든 ‘김나나’들에게 그 삶이 얼마나 단단하고 찬란한지 전하고 싶다. 시청자분들의 계절 또한 늘 찬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석우(박만재 역)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스태프들의 배려 덕분에 즐겁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중년의 사랑을 표현할 수 있어 기뻤고, 따뜻한 감성의 작품을 만난 건 큰 행운이었다”며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남겼다.

한지현(송하영 역)은 “작품 속 대사와 장면들이 마치 어른의 조언처럼 큰 위로가 됐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했다. 우리는 서로를 붙잡아주는 존재인 만큼 힘들 땐 잠시 쉬어가길 바란다”며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 여러분의 일상에도 따뜻하고 찬란한 순간들이 이어지길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오예주(송하담 역)는 “작품을 통해 성장하고 삶의 가치를 다시 생각할 수 있었던 따뜻한 여정이었다. 촬영하는 모든 시간이 행복했고,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권혁(연태석 역)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시간이었다. ‘찬너계’ 속 인물들처럼 따뜻한 계절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김태영(차유겸 역)은 “시청자분들의 응원과 격려가 큰 힘이 됐다. 데뷔작인 이 작품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서로 다른 계절을 살아온 인물들의 사랑과 치유를 통해 ‘사랑의 사계’를 완성하며, 마지막까지 따뜻한 메시지와 깊은 여운을 남긴 감성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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