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삼둥이 근황 공개 “사춘기에 세게 와…하루하루 기도 중” (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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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삼둥이 근황 공개 “사춘기에 세게 와…하루하루 기도 중” (불후)

일간스포츠 2026-04-04 09:53: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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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제공
배우 송일국이 ‘삼둥이’ 둘째 민국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2026 연예계 가왕전 2부’로 랄랄, 개그콘서트 ‘챗플릭스’ 팀, 송일국&오만석(뮤지컬 ‘헤이그’ 팀), 이찬석, 조혜련이 출연해 대격돌을 펼친다.

앞선 녹화에서 송일국은 “방송에서 정식으로 노래를 부르는 것이 처음”이라며 전에 없던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어 “사실 아내가 법원 밴드부 회장이고, 민국이는 작곡 공부를 준비 중”이라며 ‘음악 가족 DNA’를 공개했다. 송일국은 “민국이한테 ‘불후의 명곡’ 나간다고 하니 ‘네? 아빠가요?’하며 코웃음을 치더라”며 쓴웃음을 지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이찬원이 “(삼둥이들이) 지금 사춘기 세게 올 때 아니냐”고 물었고, 송일국은 “지금 세다. 하루하루 기도하면서 살고 있다”는 의미심장한 한마디로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송일국은 “엄마가 법원에서 일해도 사춘기가 오냐”는 질문에 “사춘기 반항이 엄마한텐 안 간다. 다 나한테 와서 힘든 것”이라고 설움을 실토했다.

이를 듣고 있던 김준현은 “사춘기 때는 아빠가 방송에서 자기들 이야기하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할 거”라고 조언했고, 후환이 두려워진 송일국은 대뜸 카메라를 보며 “이해해 달라. 먹고 살아야 한다”며 삼둥이에게 ‘웃픈’ 영상 편지를 남겼다는 후문이다.

한편 송일국은 본 무대에서는 토크대기실 속 짠 내 나는 현실 아빠 모습과는 달리 묵직한 아우라로 명곡판정단을 사로잡았다. 조용필의 ‘꿈’을 선곡한 송일국은 ‘헤이그 특사 파견 120주년’의 의미를 더해 가슴 벅찬 감동과 여운의 무대를 꾸몄다는 전언이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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