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방송을 통해 베일에 싸여있던 럭셔리한 신혼집과 수준급 요리 실력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2025년 4월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백년가약을 맺은 효민의 신혼 일상이 상세히 소개됐다. 당시 정성 가득한 결혼식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효민은 이번 방송을 통해 한남동 소재의 최고급 아파트로 알려진 신혼집 내부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효민의 신혼집은 마치 고급 카페를 옮겨놓은 듯한 한강뷰 테라스가 압권이었다. 특히 효민의 감각적인 취향이 반영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는데, 변기부터 화장지까지 모두 블랙 컬러로 맞춘 파격적인 화장실 디자인은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주거 공간은 현재 시세 100억 원대를 호가하는 최상위급 아파트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소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을 즐긴다는 효민은 집안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요리에서도 완벽주의적 면모를 보였다. 머릿속으로 모든 조리 과정을 시뮬레이션한 뒤 움직인다는 그녀는 실제 일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한 실력파였다.
이날 방송에서 효민은 남편과의 결혼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정통 일식 코스 요리를 직접 준비했다. 무를 종잇장처럼 얇게 돌려 깎아 만든 정교한 애피타이저를 시작으로 숙련된 솜씨의 생선 세 장 뜨기, 다양한 종류의 수제 초밥과 소바, 바삭한 튀김에 이어 콩을 활용한 이색 디저트까지 선보이며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을 입증했다.
국민 걸그룹 멤버에서 야무진 살림꾼이자 실력파 편셰프로 거듭난 효민의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세련된 감각과 정성 가득한 요리로 꾸며진 효민의 신혼 생활은 편스토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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