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 3개월 만의 골… 스완지 3-3 무승부 견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엄지성, 3개월 만의 골… 스완지 3-3 무승부 견인

한스경제 2026-04-04 09:30:00 신고

3줄요약
 엄지성(스완지시티)이 모처럼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에 귀중한 승점을 안겼다. /스완지시티 페이스북
 엄지성(스완지시티)이 모처럼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에 귀중한 승점을 안겼다. /스완지시티 페이스북

| 서울=한스경제 류정호 기자 | 엄지성(스완지시티)이 모처럼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에 귀중한 승점을 안겼다.

엄지성은 3일(한국 시각) 영국 셰필드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 4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37분 3-3 동점 골을 터뜨렸다.이번 시즌 엄지성의 3번째 득점이다.

엄지성은 지난해 11월 초 리그 14라운드 프레스턴전에서 시즌 첫 골을 넣었고, 올해 1월 12일 웨스트브로미치와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에서 다시 골맛을 봤다. 이후 약 3개월 만에 득점을 추가했다. 엄지성의 극적인 동점 골에 힘입은 스완지는 셰필드와 3-3으로 비겼다. 리그 2연패에서 벗어난 스완지는 승점 53(골 득실 -5)으로 24개 팀 중 16위에 자리했다. 셰필드는 승점 51로 17위다.

스완지는 전반 16분 구스타보 하메르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전반 24분 잔 비포트니크의 페널티킥 동점 골로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후반 8분 해리슨 버로스, 후반 19분 토머스 캐넌에게 연속 실점하며 패색이 짙어졌다. 이후 후반 30분 애덤 이다가 한 골을 만회하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후반 31분 멜케르 비델 대신 교체 투입된 엄지성은 그라운드를 밟은 지 6분 만에 극적인 동점 골을 만들어냈다.

득점 후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로 득점을 자축한 엄지성. /손흥민 인스타그램 갈무리

오른쪽 측면을 돌파해 페널티지역 안으로 들어간 이다가 컷백을 내줬고, 엄지성이 골문 앞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3월 A매치 기간 국가대표팀에 소집돼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을 치르고 돌아간 엄지성은 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의 ‘찰칵 세리머니’로 득점을 자축했다. 손흥민은 인스타그램에 엄지성의 골 장면 영상을 공유하며 “약속 지키네 잘한다”는 메시지를 남겼고, 엄지성은 “약속 지켰습니다!!”라고 화답했다.

버밍엄시티의 백승호는 블랙번 로버스와의 홈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의 0-1 패배를 막지 못했다. 버밍엄은 14위(승점 53·골 득실 -2)가 됐다. 스토크시티의 배준호는 셰필드 웬즈데이와의 홈 경기에서 벤치에서 출발한 뒤 후반 14분 교체 투입돼 30여 분을 소화했다. 스토크시티는 셰필드 웬즈데이를 2-0으로 꺾고 12위(승점 54)로 올라섰다.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의 전진우는 헐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32분 교체 투입됐고, 팀은 1-1로 비겼다. 옥스퍼드는 23위(승점 40)에 머물렀다. 코번트리시티의 양민혁은 더비카운티와의 홈 경기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코번트리는 더비카운티를 3-2로 꺾고 승점 83으로 선두를 지켰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