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월간남친' 키스신 비하인드 공개… "보라색 된 손으로 추위와 사투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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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월간남친' 키스신 비하인드 공개… "보라색 된 손으로 추위와 사투 벌여"

메디먼트뉴스 2026-04-04 09:24: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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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서인국이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촬영 당시의 생생한 고충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 출연한 서인국은 작품 속 1인 2역 캐릭터인 박경남과 구영일에 대한 솔직한 견해를 밝혔다. 그는 두 캐릭터 중 연애 상대로 박경남을 선택하겠다며, 자유로운 영혼인 구영일보다는 차분하면서도 장난기 있는 박경남이 재미와 편안함을 동시에 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특히 실제 성격 또한 집에서 만화와 귤을 즐기는 박경남과 닮아있다고 덧붙였다.

상대 배우 지수와의 호흡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서인국은 촬영 중 지수와 함께 노래방에서 '우리 사랑 이대로'를 불렀던 기억을 떠올리며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무엇보다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키스신 비하인드가 눈길을 끌었다. 서인국은 스스로를 키스 장인이라 인정하면서도, 당시 현장의 혹독한 추위를 떠올렸다. 그는 손이 보라색으로 변할 정도로 추운 날씨 속에서 빨개진 귀를 분장으로 가려가며 촬영에 임했다며, 얼굴이 얼어 대사를 어떻게 소화했는지 모를 정도로 추위와 처절한 사투를 벌였다고 털어놨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위해 거치는 철저한 자기관리 비법도 공개했다. 서인국은 화면에서 설렘을 전달하기 위해 감량을 필수적으로 진행하며, 비법보다는 적게 먹고 참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살이 없을 때 외모가 돋보인다는 것을 알지만, 그만큼 인생에서 15kg 분량의 행복이 사라지는 기분이라며 다이어트의 고충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가수로서의 행보를 기다리는 팬들을 위한 소식도 잊지 않았다. 서인국은 새 앨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본인이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이 나올 때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리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배우와 가수로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서인국의 진솔한 이야기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다시 한번 빛을 발하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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