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자격 찬물' 득점 1위 돈치치, 햄스트링 부상 이탈…레이커스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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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자격 찬물' 득점 1위 돈치치, 햄스트링 부상 이탈…레이커스 '초비상'

STN스포츠 2026-04-04 09:20:34 신고

LA 레이커스 루카 돈치치. /사진=뉴시스(AP)
LA 레이커스 루카 돈치치.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송승은 기자┃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의 간판 스타 루카 돈치치가 정규리그 시즌 막판 햄스트링 부상이란 악재를 만나 비상이 걸렸다.

레이커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컴센터에서 열린 2025-26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서부 콘퍼런스 선두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에 크게 패했다.

3쿼터 중반 돈치치는 왼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경기를 더 이상 소화하지 못했다. 전반부터 불편함을 느끼던 그는 3쿼터 공격 과정에서 레이업을 시도하다 착지하는 순간 다시 통증을 호소하며 코트에 쓰러졌다.

돈치치는 바닥에 드러누운 채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고, 결국 절뚝이며 라커룸으로 향했다. 이후 코트로 복귀하지 못했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돈치치가 같은 날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LA 레이커스 루카 돈치치. /사진=뉴시스(AP)
LA 레이커스 루카 돈치치. /사진=뉴시스(AP)

돈치치는 이미 지난 2월에도 같은 부위 부상으로 결장한 이력이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시즌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그는 이날 경기를 포함 64경기에 나섰다.

남은 5경기 모두 결장하면 출전 기준을 채우지 못해 MVP 경쟁에서도 제외될 가능성이 있다. NBA에선 정규리그 65경기 이상 출장해야 시즌 주요 개인상 수상 자격이 주어진다.

돈치치는 이번 시즌 평균 33.5점으로 리그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오클라호마시티전에서는 26분가량 뛰며 12점 7어시스트 4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턴오버 6개로 아쉬움을 남겼다.

레이커스는 돈치치 부상 이탈 당시 58-90 큰 점수 차로 뒤지고 있었다. 결국 96-139로 완패해 4연승도 마감됐다. 시즌 성적은 50승 27패, 서부 콘퍼런스 3위를 유지했다.

이번 경기는 돈치치와 MVP 경쟁자로 꼽히는 오클라호마시티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의 맞대결로도 관심을 모았다.

결과적으론 길저스알렉산더가 28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우위를 점했다. 팀 4연승을 이끌며 61승 16패로 서부 콘퍼런스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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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송승은 기자 song@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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